부산·울산·경남·경북 지자체서 벤치마킹 잇따라김해시의 통합돌봄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산과 울산, 경북지역 4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가야이음채를 방문했다.(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통합돌봄통합돌봄박민석 기자 경남 교사·공무원 노조 "정치 기본권 보장 입법 협의체 환영"밀양시 올해 자활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관련 기사김해시, 올해 지역 복지사업 보전복지부 평가 3개 분야 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