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8.24. ⓒ 뉴스1 박민석 기자24일 오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해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8.24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 다대포 해수욕장부산 해수욕장폭염다대포물놀이박민석 기자 경남 교사·공무원 노조 "정치 기본권 보장 입법 협의체 환영"밀양시 올해 자활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관련 기사올해의 우수 해수욕장에 ''다대포서측·신지명사십리·춘장대' 선정부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빅 이벤트…특별한 답례품 준비'202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17~18일 이틀간 부산서 연다[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17일, 월)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인근서 카이트보드 타다 표류한 50대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