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하단선 건설사업 15번째 땅꺼짐(씽크홀) 사고’ 주민 간담회에 참석한 전원석 시의원과 주민들이 공사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임순택 기자 부산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부산 여성문화회관, 8일부터 2026년 제1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