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못 사줘서 마음에 남아"…폐지 팔아 기부 선행 부산 '세 아이 아빠'

어린이날·크리스마스마다 간식 꾸러미·현금 든 상자 놓고 사라져

본문 이미지 - 지난 13일 부산 북구 덕천지구대에 자신을 세 아이 아빠라고 밝힌 남성이 놓고 간 간식꾸러미와 현금.(부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13일 부산 북구 덕천지구대에 자신을 세 아이 아빠라고 밝힌 남성이 놓고 간 간식꾸러미와 현금.(부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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