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의료인력 3명 퇴사로 운영 불가 통보시, 지역 내 야간 진료 병원 운영 등 긴급 대응밀양의 유일한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밀양 윤병원 응급실이 이달 1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사진은 윤병원 응급실 입구에 부착된 운영 중단 안내문.(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윤병원밀양 응급실 운영 중단밀양 의료 공백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응급실 셧다운' 밀양시 응급실 다시 운영된다응급실 문 닫고 대학 학과 빠지는 밀양…지역소멸 '적신호' 전방위 대응'응급실 셧다운' 밀양시, 신규 응급의료기관 지정 속도전공의 복귀 불똥 밀양 응급실 '셧다운'…몸값 비싸 인력 못 구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