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가축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김해시 한림면의 한 한우농가에 쿨링포그가 가동되는 모습.(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가축 폭염 피해김해 가축 폐사박민석 기자 차 막힌다고 역주행해 사망사고 낸 통근버스 기사 징역형 집유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관련 기사전북 체감온도 36도까지 올라…누적 온열질환자 1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