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진주‧하동‧함양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등 건의박완수 경남지사(가운데 오른쪽)가 24일 산청군 수해 현장을 찾은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가운데 왼쪽)에게 수해 복구를 위한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남도국회산불특위현안건의강정태 기자 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창원 모텔 살해' 20대…재범 우려에도 법원이 전자발찌 '기각'관련 기사잇단 산불·호우피해 입은 경남, 공공시설 피해 복구 더뎌박완수 경남지사, 현안 국정과제화 총력…국정기획위·국회 방문박완수 경남지사 "산불 신속 대응 위해 국립공원 임도 개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