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등면 율현마을이 쑥대밭이 돼있다. 2025.7.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강미영 기자 하동군, 섬진강 재첩 제2의 전성기 연다…산업 종합계획 발표공군 제3훈비, 3차 비행교육 기본과정 수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