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단성면 석대마을 인근 도로 위로 흙탕물이 흘러내리고 있다.2025.07.20/뉴스1 강미영기자경남 산청군 단성면 주민들이 마당에 흘러내린 토사를 치우고 있다.2025.07.20/뉴스1 강미영기자강미영 기자 하동군, 섬진강 재첩 제2의 전성기 연다…산업 종합계획 발표공군 제3훈비, 3차 비행교육 기본과정 수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