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비상 2단계…도로·하천변 등 257곳 통제17일 오후 경남 밀양시 무안면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주택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7/뉴스1관련 키워드경남경남도경남 호우 피해경남 호우 특보경남 비박민석 기자 한전물류센터, 밀양 나노국가산단에 들어선다…이사회 통과경남교육청 "사학 비리·부적정 운영 엄정 대응"…문제 법인 제재 결정관련 기사진주시, 경남도 '산사태 예방·대응' 최우수기관 선정경남도, 내년도 국비 11조 6789억원 확보…전년 대비 21.6%↑박완수 경남지사, 거제서 도민 상생토크…"미래산업 핵심지역으로"경남도 내년도 예산 14조2845억원…올해보다 14.5%↑"사천만 쓰레기 유입 해결"…경남도, 수공에 남강댐 방류 개선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