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산청군 신등면 간공리 연산마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주택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토사에 깔려 소방이 구조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남도경남경남 호우피해경남 산사태경남 지하도 고립경남소방호우 피해박민석 기자 경남 교사·공무원 노조 "정치 기본권 보장 입법 협의체 환영"밀양시 올해 자활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관련 기사진주시, 경남도 '산사태 예방·대응' 최우수기관 선정경남도, 내년도 국비 11조 6789억원 확보…전년 대비 21.6%↑박완수 경남지사, 거제서 도민 상생토크…"미래산업 핵심지역으로"경남도 내년도 예산 14조2845억원…올해보다 14.5%↑"사천만 쓰레기 유입 해결"…경남도, 수공에 남강댐 방류 개선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