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 기각…살인 혐의 14년·마약 투약 혐의 2년6개월 유지A 씨가 동거녀를 살해한 뒤 시체를 여행용 가방에 담아 숨긴 장소(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거제시멘트암매장항소심선고항소기각강정태 기자 '살인 미수죄' 가석방 기간에 전자발찌 훼손한 50대 재수감경남 대부분 25일부터 영하권 맹추위…"한파 대응체계 가동"관련 기사16년 만에 잡힌 '동거녀 베란다 암매장' 50대男, 징역 16년6개월 확정베란다에 시멘트 부어 동거녀 암매장…16년 만에 잡힌 50대 징역 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