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 기각…살인 혐의 14년·마약 투약 혐의 2년6개월 유지A 씨가 동거녀를 살해한 뒤 시체를 여행용 가방에 담아 숨긴 장소(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거제시멘트암매장항소심선고항소기각강정태 기자 불법 체류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마약 상습 투약 40대 실형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관련 기사16년 만에 잡힌 '동거녀 베란다 암매장' 50대男, 징역 16년6개월 확정베란다에 시멘트 부어 동거녀 암매장…16년 만에 잡힌 50대 징역 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