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 기각…살인 혐의 14년·마약 투약 혐의 2년6개월 유지A 씨가 동거녀를 살해한 뒤 시체를 여행용 가방에 담아 숨긴 장소(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거제시멘트암매장항소심선고항소기각강정태 기자 실손보험 노리고 불필요한 비급여 시술 일삼은 의사 실형[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7일, 토)…아침 최저 -9~-3도 '강추위'관련 기사16년 만에 잡힌 '동거녀 베란다 암매장' 50대男, 징역 16년6개월 확정베란다에 시멘트 부어 동거녀 암매장…16년 만에 잡힌 50대 징역 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