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 기각…살인 혐의 14년·마약 투약 혐의 2년6개월 유지A 씨가 동거녀를 살해한 뒤 시체를 여행용 가방에 담아 숨긴 장소(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거제시멘트암매장항소심선고항소기각강정태 기자 손해배상금 안 주려고 30년간 재산 은닉한 부부 재판행[신년인터뷰] 장금용 창원시장 대행 "민선 9기 출발 기반 정리 주력"관련 기사16년 만에 잡힌 '동거녀 베란다 암매장' 50대男, 징역 16년6개월 확정베란다에 시멘트 부어 동거녀 암매장…16년 만에 잡힌 50대 징역 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