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신입생 없어 통폐합 추진학부모 설문조사서 찬성 90% 넘겨경남 고성에 있는 동광초와 영오초 영현분교가 인근 학교와 통폐합하기로 했다. 사진은 내년 3월 통폐합되는 거류초(왼쪽), 동광초 모습.(고성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남고성 초등학교 통폐합동광초영오초 영현분교학교 통폐합박민석 기자 경남 교사·공무원 노조 "정치 기본권 보장 입법 협의체 환영"밀양시 올해 자활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