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이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현장검증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피의자는 지난 13일 안산시 본오동 가정집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부인의 전남편을 비롯해 두명을 살해했다. 2015.1.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지법김상훈안산인질무기징역선고실형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관련 기사국힘 "野와 중대재해법 5~49인 사업장 유예 다시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