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고온다습 남서풍에 분지 지형으로 열 못 빠져나가"7일 오후 5시 밀양시 삼문동 밀양시립도서관 앞 거리에 쿨링포그가 가동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최고기온밀양 더위밀양 분지밀양 39.2도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오늘의 날씨]부산·경남(18일,금)…시간당 30~80㎜ 강한 비밤사이 전국 곳곳 내린 비로 기온 '뚝' 폭염 '주춤'(종합)밀양 한때 호우주의보에 주택 침수…주민 1명 대피밀양 7일 낮 최고 '39.2도'…올여름 최고 기온 기록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