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연인 단위 물놀이에 서핑 체험도"바람 시원해 태닝도 문제 없어"5일 낮 12시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5일 낮 12시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서핑 강습을 받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5일 낮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해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 다대포 해수욕장해수욕장피서물놀이박민석 기자 "심리 회복부터 취업 연계까지"…경남도, 내년 청년 재도약 지원 '집중'[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일, 월)…아침 영하권, 낮 최고 8~12도관련 기사올해의 우수 해수욕장에 ''다대포서측·신지명사십리·춘장대' 선정부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빅 이벤트…특별한 답례품 준비'202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17~18일 이틀간 부산서 연다[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17일, 월)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인근서 카이트보드 타다 표류한 50대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