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연인 단위 물놀이에 서핑 체험도"바람 시원해 태닝도 문제 없어"5일 낮 12시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5일 낮 12시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서핑 강습을 받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5일 낮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해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 다대포 해수욕장해수욕장피서물놀이박민석 기자 산청 포함 경남 4개군 정전…산사태 탓 복구 작업 난항[속보] 산청군 "극한호우·산사태 사망자 5명"관련 기사부산 해수욕장서 샤워한 알몸 남성…노란 때타월로 온몸 '쓱싹'[오늘의 날씨] 부산·경남(9일, 수)…한풀 꺾인 더위, 낮 최고 30~34도부산 사하구, 다대포 선셋 영화 축제 개최…8월 8~10일"볕 뜨거워도 물은 시원"…전국 해수욕장·계곡·맛집 '북적'다대포 해수욕장 일원 디자인 명소로 조성…내년 5월 완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