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연인 단위 물놀이에 서핑 체험도"바람 시원해 태닝도 문제 없어"5일 낮 12시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5일 낮 12시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서핑 강습을 받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5일 낮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해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 다대포 해수욕장해수욕장피서물놀이박민석 기자 추석 선물 돌린 부산 현직 지방의원들,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인제대,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6년 연속 선정관련 기사광안리해수욕장 등 부산 해맞이명소에 10만 인파 예상…"안전 총력"부산교통공사, 연말연시 특별수송계획 수립…열차 증편·연장운행올해의 우수 해수욕장에 ''다대포서측·신지명사십리·춘장대' 선정부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빅 이벤트…특별한 답례품 준비'202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17~18일 이틀간 부산서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