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일 개장한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25.7.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경남오늘날씨폭염여름장광일 기자 부산 사상구, 복지부·부산시 지역복지사업 평가서 총 5개 부문 수상부산 '소아 환자 거절' 비극…"소아과 전문의 부족에 배후 진료 불가"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22일, 월)[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일, 월)…아침 영하권, 낮 최고 8~12도양산·진주 등 경남내륙 6개 시군 '한파주의보' 발효비 그친 뒤 겨울 추위 '성큼'…서울 최고 기온 '2도'[오늘날씨][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1일, 일)…기온 뚝, 낮 최고 6~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