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홍준표 측 명태균·남상권 고발 8건 수사고발 취하했으나 반의사불벌죄 해당 안 돼 수사 착수'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 측 변호인 남상권 변호사가 지난해 11월25일 오전 명 씨의 검찰 소환 조사 입회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남상권홍준표경찰고발수사강정태 기자 부산 금강공원서 멧돼지 출몰 신고…인근 산으로 달아나"배우 윤석화, 통영국제음악제 탄생 이끌고 기반 다지는데 중요 역할"관련 기사명태균 "생신 축하드립니다" 홍준표 "생큐"…洪 "무슨 죄냐"명태균 측 "홍준표 '명 사장' 하면서 문자…윤상현과 형아우, 이언주도 친밀"홍준표측, 명태균 측에 "또 허위 날조…9번째 고발할 것"홍준표 "尹과 3자 회동? 명태균과 4차례 만났다? 허위사실…싹 법적 조치"명태균 측 "선거비용 초과 지출" 주장에 홍준표 측 "명백한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