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 "폭염 위험 사업장 지도·감독" 촉구민주노총 경남본부가 2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염 휴식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창원고용노동부 창원지청폭염 휴식권민주노총 경남본부폭염폭염 위험 사업장박민석 기자 양산·진주 등 경남내륙 6개 시군 '한파주의보' 발효대전·충남 통합 급물살 속 부산·경남서도 행정통합 여론조사관련 기사'폭염 특보'에 시민들 쓰러지고 병원 이송 속출…충남 3명·제주 1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