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분양가 그대로 적용해 공공분양경남개발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1월6일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열린 공사 정상화를 위한 결의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남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창원현동공공아파트분양임대강정태 기자 손해배상금 안 주려고 30년간 재산 은닉한 부부 재판행[신년인터뷰] 장금용 창원시장 대행 "민선 9기 출발 기반 정리 주력"관련 기사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6개월 만에 공사 재개…7월 입주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