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씨 "민주당 녹취 못 들어…문제 있었다면 보석 못 나와"20일 오후 명태균 씨가 2022년 3월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경선에 개입해 조은희 의원을 공천받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창원중부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명태균조은희 공천개입서울 방배경찰서명태균 공천개입박민석 기자 침수·고립 위기 밀양 요양원 환자·직원 56명 모두 구조'토사 깔림·지하도 침수'…경남 호우피해 169건, 주민 168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