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동부지역 해상 가두리양식장에서 지난 17일 고수온으로 폐사한 조피볼락이 물 위에 떠 있다. (경남도 제공) 2024.8.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진해만 양식어장 분포도.(수과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경남진해만산소부족물덩어리관련 기사전국 연안 산소부족물덩어리 "완전 소멸"산소부족 물덩어리에 경남 굴·가리비·홍합 양식장 45억원 피해적조에 빈산소수괴, 고수온까지…경남 양식장 삼중고 몸살경남 고성 자란만 '산소부족 물덩어리' 확산…굴·가리비 어가 91곳 피해남해안 '산소부족 물덩어리' 통영·고성 해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