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근무 장소 변경, 생활 환경 불편함 겪을 수밖에"본부 "판례·결정서 등 검토 결과 문제없다고 판단"9일 오전 부산소방재난본부 앞에서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이 침묵 시위를 벌이고 있다.(부산시청공무직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소방공무원인사전보장광일 기자 '인권유린' 덕성원 피해자들, 국가·부산시 상대 손배소 승소상설특검, 김동희 검사 압색에도 부산고검 청사는 '차분'한 분위기관련 기사기재부, 강원 첫 광역철도·소방심신수련원 등 6개 사업 예타 통과부산시의회, 퇴직 소방공무원 10년간 건강진단 지원 조례 제정부산 영도 공공기관 다니며 '상습민원' 50대 남성 구속지식재산처 안전발명챌린지 '횡단용 이동식거치대' 대상 수상도로 중앙분리대 횡단용 이동식거치대…국민안전 발명챌린지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