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과 디에고 비야누에바 주한 파나마 대사(왼쪽)가 접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파나마접견파나마시티디에코비야누에바박형준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2일, 금)[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5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