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 없어…경찰, 지시위반 혐의 적용 검토 중구급차 운전자만 탑승…"환자 데리러 가던 중이었다"31일 낮 12시2분쯤 부산 동래구 내성교차로에서 동래교차로 방향 도로를 달리던 사설 구급차가 2차로에서 1차로인 버스전용차로로 진입하다 주행 중인 시내버스와 충돌했다. 사진은 사고현장 모습(부산동래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부산동래구사설구급차시내버스충돌사고강정태 기자 경남 최초 사립 특수학교 '거제애광학교' 2029년 공립 전환경남도의회 미래교육지구 예산 삭감에 도민들 '주민조례' 발안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