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에 사는 60대 신 모씨가 경남도 통합 돌봄 체계를 통해 신장 투석을 위한 이동 지원을 받고 돌봄 활동가에게 쓴 감사편지.(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남경남도경남형 통합돌봄통합돌봄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경남형 통합돌봄 내년부터…관내외 병원동행 지원·야간 돌봄 시행울산 북구 '통합돌봄' 복지정책 포럼 개최 …시범사업 반영경남도, 시장·군수와 정책회의…광역교통망 구축 등 협력 논의경남도, 통합돌봄 정책공유회…"민관 협력으로 현장 중심 체계 구축"[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15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