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서 산안법 위반 확인 시 중처법 위반 수사로 확대 방침지난 19일 오후 5시 합천군 율곡면 갑산리의 2층짜리 돈사에서 불이 나 현장 실습 중인 20대 대학생이 숨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합천 돈사 화재한국농수산대학교고용노동부 창원지청산업안전보건법합천 돈사 실습생 사망박민석 기자 경남서도 공무원 사칭 노쇼 사기 잇따라…수천만원 피해 사례도(종합)"심장 충격기 구매해 납품"…양산시 공무원 사칭에 5천만원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