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검찰 제시 증거로 뇌물 받았다고 증명 어려워"한정우 전 창녕군수. 뉴스1 DB관련 키워드한정우 전 창녕군수창원지법 밀양지원한정우 뇌물 수수 무죄박민석 기자 경남 의령·함양·합천, 지역활성화지역 지정…국비 지원·공모 사업 혜택밀양시, 올해 폭염 대응 분야 우수기관 선정…특교세 5000만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