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구집항까지 자력이동해경이 좌초한 예인선을 안전관리하고 있다.(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강미영 기자 父 허벅지 걷어찬 20대 딸…침대위 내연녀는 머리채 잡혔다'개관 2년차' 삼도수군통제영 역사관, 관람객 6만 명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