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노동계, 안전체계 개선 촉구 전국 조선소 사망 17명 중 11명이 통영지청 관할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경남본부가 24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지역 살인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경남경남지역 살인기업민주노총 경남본부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경남본부한화오션고용노동부 통영지청중대재해 사망사고경남 중대재해 사망사고박민석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9일, 금)…15도 안팎 '큰 일교차'낙동강유역환경청 기후에너지 전담반 출범…"부울경 재생에너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