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신고자들 "예초기 불꽃은 봤지만 화재 이유는 몰라"경남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4일 오전 11시부터 경남 산청·하동 대형 산불의 최초 발화지점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5.4.1/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산청산불화재원인감식예초기불꽃대형산불한송학 기자 "영화 촬영팀이야"…합천서도 식당 노쇼 사기 시도 '속출'택시 타고 합천 관광…편리·저비용 8시간 5~8만원관련 기사경남도, 정부 추경 732억 확보…산청·하동 산불 피해 복구 투입[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8일, 월)…대기 매우 건조 '산불 조심'부산 중·서부, 경남 양산·창원·김해·함안·진주·하동·사천 건조주의보 발효경남 내륙 7개 시군에 건조주의보 발효대형산불 때 효과 입증 '산불지연제'…해외실증 캄보디아 등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