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로 태어나도 잘 클 수 있다는 희망 전하고파"홍아진 마산한일여고 학생.(부산백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부산백병원미숙아.기부금홍아진장광일 기자 부산진구, 개금동 레일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부산 사상구,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