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직원들이 26일 오전부터 산청군 시천면 구곡산 인근, 지리산 경계 200m 지점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지리산국립공원 제공). 2025.3.26/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지리산국립공원산불한송학 기자 함양서 농촌 빈집만 골라 금품 훔친 50대 검거'산청 산불' 한달째 발화 원인 못 찾아…국과수 감식 나와봐야관련 기사'괴물산불'에 심신이 지친 진화 인력…자연에서 '치유' 하세요대형산불 때 효과 입증 '산불지연제'…해외실증 캄보디아 등 수출환경부 1753억원 추경…산불 피해복구·싱크홀 원인 하수관로 정비'산청·하동 산불' 시설 피해 2159건·피해액 217억원 집계경남 환경단체 "임도 확대·숲가꾸기 산불 방지 대안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