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 반송파출소 소속 경찰이 저혈당 증세를 겪고 있던 아내(왼쪽)와 치매를 겪고 있던 남편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해운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경찰해운대경찰실습생구조장광일 기자 미성년자 성매매·살인으로 실형 40대, 출소 후엔 딸까지건망고 봉지에 마약 숨겨 반입 시도한 40대 징역 7년관련 기사'불량 소방 장화 납품 의혹' 수사 착수…조달청 접대의혹도 밝히나?부산시선관위, 투표지 촬영·SNS 게시한 유권자 고발"국힘 어려울 때 보수 구한 소중한 곳"…한동훈, 부산서 도보 유세노엘, 父 장제원 장례 후 심경 "제 실수 깊이 반성…아버지 사랑합니다"'부산 반얀트리 화재' 삼정기업 대표 등 6명 구속…내주 송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