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 A 씨가 17일 오후 한 교차로에서 통행 중인 차량들에게 손짓하며 구급차의 길을 터주고 있다.(SNS 영상 갈무리)관련 키워드부산동래배달기사미담심폐소생술소방구급차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관련 기사부산시, 하단·명지·수영에 이동노동자 쉼터 3곳 추가 조성"입주민 나갈 때까지 대기"…배달기사에 신종 갑질한 부산 아파트[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