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공청회서 발표재생 에너지 확대, 탄소 배출원 감량 등 추진김해시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95만 3000톤을 줄인다. 사진은 17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계획 공청회 모습.(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탄소중립 녹생성장 기본계획김해 온실가스 감축김해 온실가스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