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밀양시 상남면 기산리의 한 딸기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비닐하우스 불밀양 불박민석 기자 인제대,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6년 연속 선정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겨울방학 AI·로봇 체험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