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밀양시 상남면 기산리의 한 딸기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비닐하우스 불밀양 불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