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1시 18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배관 동파로 인한 누수가 발생해 도로가 결빙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소방한파강풍안전조치조아서관련 기사유리·신호등 떨어지고 1m 고드름까지…부산 한파·강풍 피해 30여건"추워도 바다는 봐야…" 부산 해운대 나들이 시민들 발길아파트 외벽에 고드름, 수도관 동파…부산 곳곳 한파 피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