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 사흘째이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청 인근 도로에서 시민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윤일지 기자 [뉴스1 PICK]'강력 추위'에 전국이 꽁꽁… 서울 한파주의보 발령창립 30주년 벡스코, 연 2조5000억 규모 지역경제 파급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