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지하철 역에서 약 150m 떨어진 골목에는 행인이 비교적 적고 비어있는 상가들을 쉽게 볼 수 있다.2024.8.14/뉴스1 ⓒ News1 장광일기자관련 키워드부산기초지자체골목상권활성화장광일 기자 고속도로 차선 도색 공사에 싼 재료 쓴 공사업체 대표 '집유'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31일까지 패션 브랜드 '모어 서울' 팝업관련 기사평택·영월·신촌 등 '동네상권발전소'로 대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