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지하철 역에서 약 150m 떨어진 골목에는 행인이 비교적 적고 비어있는 상가들을 쉽게 볼 수 있다.2024.8.14/뉴스1 ⓒ News1 장광일기자관련 키워드부산기초지자체골목상권활성화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관련 기사평택·영월·신촌 등 '동네상권발전소'로 대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