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 소장(가운데)이 지난해 11월 21일 '명태균 의혹' 관련 검찰의 대질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채용청탁의혹대질조사강정태 기자 창원 망개산 자락 불 1시간29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창원시 진해구 망개산 자락서 불…헬기 3대 투입 진화 중관련 기사검찰, '명태균 채용 청탁 의혹' 대통령실 직원 부친 사무실 압색박완수 경남지사 "대통령 조기 퇴진 불가피…탄핵은 국가적 불행"'공천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기소…명 씨 '증거은닉 교사 혐의' 추가명태균 "검찰, 날 잡범으로 만들어…특검 강력 요청"경남도, 민주 박완수 고발에 "근거없는 허위사실로 정치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