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부산동래구천병준매니페스토안전취약계층조례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관련 기사부산 동래구의회, 추석 맞아 지역 복지시설에 온정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