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문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친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사저를 나서고 있다. 2024.12.24 ⓒ 뉴스1 박민석 기자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24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한 뒤 "대통령님이 남기신 뜻을 받들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사람사는 세상 만들겠습니다.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싸우겠습니다"라는 방명록을 남겼다. ⓒ News1 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