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있는 서울 용산구 관할 서울서부지법에 청구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지난달 6일 오전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강혜경윤석열대통령휴대전화증거보전청구강정태 기자 퇴사한 회사서 빼낸 기술로 제품 만들어 판 40대 실형박완수 지사 김해서 도민 상생토크…"동남권 산업·경제 중심지로"관련 기사'지방선거 공천 장사' 공방…"나와는 무관" vs "공천 대가, 돈 수수"'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오늘 첫 특검 출석…명태균과 대질특검, 명태균-오세훈 대질 D-1…明 '불출석' 예고 속 吳 출석할까"샤넬 가방 교환하며 영상통화…걸걸한 목소리, 김건희 여사 비슷"김건희, '공천개입 핵심' 명태균 법정서 만난다…오늘 3차 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