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대미술관 지원으로 제작된 판테온의 사도들의 '0과 1의 판테온'.(부산현대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부산현대미술관부산모카플랫폼연례전조아서조아서 기자 '보도연맹 학살' 유족회 결성했다가 억울하게 투옥…64년만에 무죄박형준 시장, 메트로폴리스 사무총장 접견…세계 도시 간 협력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