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와 오리엔탈코머스 관계자들이 저소득 취약자녀 장학생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하구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사하구오리엔탈코머스취약계층장학생장광일 기자 23일 철도노조 파업…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열차 운행 정보 확인해야"판매할 물건 수입 절차 없이 수억어치 들여온 20대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