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법원서 '불법파견' 최종 승소소 제기 후 4~7년간 해고 상태 놓여1일 오전 7시 30분쯤 한국지엠 창원공장 앞에서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이날 첫 출근에 나선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들에게 꽃송이를 전하고 있다.(금속노조 경남지부)관련 키워드한국지엠 창원공장한국지엠 불법파견금속노조 경남지부한국지엠한국지엠 창원비정규직지회불법파견박민석 기자 인제대,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6년 연속 선정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겨울방학 AI·로봇 체험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