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작업 중인 안벽 크레인이 해체된 뒤 자성대부두에서 출항을 위해 바지선에 선적돼 있다.(부산항만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부산BPA북항재개발크레인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관련 기사소음·공해 없이 북항 '한눈에'…전기추진선 'e-그린'호 직접 타보니친환경 항만안내선 'e-그린'호 첫 항해…소음·진동·탄소 잡았다부산항만공사, 마스코트 '해범이·뿌뿌' 캐릭터 달력 배포부산항 소규모 건설현장에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도입부산항 감천항 3부두 확장구역 운영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