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작업 중인 안벽 크레인이 해체된 뒤 자성대부두에서 출항을 위해 바지선에 선적돼 있다.(부산항만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부산BPA북항재개발크레인장광일 기자 '인권유린' 덕성원 피해자들, 국가·부산시 상대 손배소 승소상설특검, 김동희 검사 압색에도 부산고검 청사는 '차분'한 분위기관련 기사친환경 항만안내선 'e-그린'호 첫 항해…소음·진동·탄소 잡았다부산항만공사, 마스코트 '해범이·뿌뿌' 캐릭터 달력 배포부산항 소규모 건설현장에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도입부산항 감천항 3부두 확장구역 운영 개시부산 감만부두 2번 선석 운영사 '신선대감만터미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