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인 2020 도쿄 패럴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주영대 선수가 불의 고리에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경남도 제공)관련 키워드경남김해시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