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500명 대상 휴업일 변경 설문 진행에 반발 시-노조 대화서 11월 5일 시장 면담 잠정 합의25일 김해시청 앞에서 김해시 규탄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4.10.25 ⓒ 뉴스1 박민석 기자25일 마트노조와 김해시 관계자들이 마트 의무 휴업일 변경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0.25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마트노동조합대형마트 의무휴업일김해 마트 휴업일 변경민주노총마트노조김해시청박민석 기자 술자리서 시비 붙은 이웃 흉기로 찌른 60대 체포양산·진주 등 경남 6개 시군 한파주의보 해제관련 기사홈플러스 경남 대책위 "MBK 김병주 회장 국회 청문회 세워야"